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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 산림박물관. 현충사둘레길. 뷔페. 태학산 둘레길~~

임헌*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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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을 날씨에 친절한 가이드안내로 멋진여행 안전하게 다녀 왔어요

임영*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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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안오는걸 퇴근하면서 알아서 주문확인해보니 전화번호를 잘못기재해서 6시넘어서 본사에전화했더니 통화가안되더라구요ㆍ 퇴근하셨을 시간이라 6시50분출발이니 6시20분까지 시청역3건출구로 가면되겠지 가서 버스에 기재되있는버스타면되겠지 했는데 7시까지 다니면서 풍경이라고 씌어있는 버스는 다물어봐도 모른다고만ㅡㅡ출발지체크된 차가 한대도 없어요ㅡㅡ이런경우 일단 제실수이지만 버스에 출발지체크만 되어있어도 문제없는거아닌가요ㅡㅡ7시넘어서 결국포기하구 집에 가는데 ㅡㅡ이후로는 버스에 출발지 꼭기재요청합니다

우도*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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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사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절이었는데 너무 좋은 기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셍각했던 것보다 너우도 웅장한 모습에 내년엔 좀 더 가을이 깊어질때 다녀오고 싶네요

박미*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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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 해미읍성 천년여행길걷기까지 코스좋고 너무 좋았습니다

한열*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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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천년여행길걷기 대회 참가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운동도 하고 기념상품도 받고 뿌듯한 하루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한열*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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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좀 덥긴 했지만 너무 좋았고, 알차고 다양한 구성에 재밌게 잘 다녀왔습니다. 천년여행길 걷기 코스가 생각보다 빡센데 중간중간에 물이랑 간식을 잘 챙겨주셔서 힘이 날 수 있었어요

김혜*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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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너무 좋은 코스였어요 개심사도 처음 가보아 좋았고 홍성홍주성 천년여행길 걷기도 뜻깊고 좋은 경험 이었답니다

김미*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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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저렴한 가격에 잘 다녀왔습니다.

정정*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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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좋고 프로그램도 좋았습니다 천년 여행길 산책코스 너무 좋습니다

민홍*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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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 삽살개와해미읍성 병마절도사 취임식의 취타대의 의식행렬은 k-컬쳐의 자부심을 느끼수 있었고 홍주성천년옛길 걷기행사는 아주 좋았어요 다른고객들에게 강추합니다

임규*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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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가이드님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너무 낡은 차량이라 차량에서 이상한 소리가 계속 들려서 불안했고, 운전을 너무 험하게 하여 여행 내내 불편했습니다. 홍성군에서 주최하는 행사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지역 축제도 질이 좋은 행사를 기반으로 여행 상품을 기획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일*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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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산치유체험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독립기념관도 독립투사분들께 너무 감사드림니다

김정*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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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도 홍성도 모두 좋았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주말도 알차게 보냈습니다. 기사님, 가이드님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지윤*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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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날씨도 적당했고 걷는 거리도 적당헀고 여러가지로 제공된 음료수, 간단한 먹거리등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마경*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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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홍주성 천년여행길 행사에 참여했다. 1시간 반가량 걸으며 스탬프도 찍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완주 가념으로 홍성쌀1키로 받았다. 개심사. 해미읍성도 포함된 8000여원 가격대의 가성비 짱 여행이었다.

임헌*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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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았어요~말도안되는행복입니다~가이드님께서도 시간도잘주시고~너무즐거웠답니닫~오늘다녀온곳들이 정말 잊지못할거같아요^^

김혜*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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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품이 있었는지도 몰랐다가 요즘은 너무행복하네요 혼자가는당일여행이었지만 저는 많은힐링이됩니다 좋은가이드님 만나 순조롭게 이뤄진것같아요 코스도 만족합니다 특히 마곡사 또한번가보고싶어요

최선*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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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어요 ^^ 좋았던 점. 여행 일정이 알차고 좋았습니다. 영인산, 현충사, 점심제공, 그리고 태학산 이었어요. 활기찬 가이드분과 약속을 잘 지키는 일행, 좋은 날씨와 좋은 코스로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2만보를 넘게 걸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좋은 풍경 많이 보았어요. 아쉬운점 1. 버스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요 ^^; 풍경여행 얼른 잘되셔서 신형버스로 모두 바뀌기를 바래봅니다. 많이 소개할게요.화이팅!! 2. 점심식사가 한식부페였는데, 3대의 버스가 한번에 움직이니 먹기 어려웠어요. 차가 여러대일때는 서로 여행 순서를 조금 조정하면 좋을 듯해요. 그리고 기대보다는 조금 아쉬운 식사였습니다. ^^; 3. 버스기사님께서 마지막 코스에 내려주시고 혼자서 주차장으로 가시는 길에 버스뒷부분을 어딘가에 부딪치셨나봐요. 가이드님과 태학산에서 족욕체험중이었는데 전화가 와서, 화가 많이 나셔서 서울로 바로 혼자 가실 테니 가이드분과 일행들은 알아서 서울로 가라고...ㅜㅜ 무슨 그런 말씀을... 가이드분이 급히 대표님께 전화하시고 수습해서 다행히 무사히 돌아오기는 했는데, 식겁했어요. 아무리 기분이 안좋으셔도 가이드분께 탓을 하시며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요...저희도 정말 놀랬어요. 씩씩하고 초롱초롱한 가이드님 정말 속상하셨어요. 기사님도 속상해서 화내실 곳이 필요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런일이 없어야 할 것 같아요.

장윤*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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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가는 첫 버스여행이였습니다 신랑이 맛있는 점심도 먹을수 있어서 시장투어도 좋았고 마곡사가 좋았다고 다음 여행이 기대된다고 하네요 단풍은 아직이였지만 또 오고싶은곳이였습니다 좋은상품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표정*202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