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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좀 막혔지만 재밌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공현*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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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딸이랑 3대가 함께 간 여행 하루지만 이틀 삼일같은 여행이네요 날씨는 너무 더워 지쳤으나 사진이 예술입니다 소금문학관 들러 보령 섬축제 중간에 젓발도 사신 우리엄마 만족하셨어요 아마도 또 여행가려고 기웃기웃~하게 되네요 깔끔히셨던 가사님 설명 잘 해주셨던 가이드님 감사드려요

김순*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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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구경. 처음가봐서 색달랐는데 너무도 더워 힘들었네요

김현*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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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체험과 함께한논산투어 재밌었습니다 더워서 카누는 안탔지만 시원한 까페에서 쉬며 카누타는거보는 재미가 더 좋았네요

김현*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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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배타고 건너서 내려주니 속초시장과 바로 연결되어 색다르게 좋았네요

김현*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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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너무 재미있게 놀았구요 엄마가 흡족해하셔서 저까지 기분좋아요..여행코스 강추!!

김영*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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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 덕분?에 덜 무더운 여행이 되었고 가이드 분의 상세 설명이 좋았습니다

송아*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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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에 편하게 속초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님 운전기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동해바다 잘 보고 왔습니다 ^^

박소*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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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30분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7시부터 기다렸는데, 8시30분에 온다네요. 휴일이라 근처 가게들도 문 닫혀있고. 취소 및 환불 부탁드립니다. 직접비 1400×4 = 6400원도 추가로 부탁드립니다. 우리은행 439-08-018326 김용목

김용*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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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도 다녀오고 좋았어요

이보*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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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울데 가서 돌아다니기가ㅠㅠ 남당항에서 점심을 먹어야 하니깐 2시간주는데 1시간 30분으로 줄이고 카페에 있는 시간이 40분이었는데 실내라 시원해서 1시간 늘려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윤*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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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습하고 더웠지만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땀 뻘뻘 흘리면서 삼계탕 냠냠 맛나게 먹었습니다. 인솔해주신 가이드님과 버스운전기사님 너무 친절하시고 재밌었습니다!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하경*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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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예약할때 있었던 동학사가 빠지고 연산 창고로 대체 된 걸 확인하고 약간 의아해하며 여행을 출발~ 벌곡 카페는 오전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투명 카누도 남편과 타고, 여유롭게 강을 바라보며 커피를.. 연산시장에 도착해서 허영만식객도 다녀갔다는 곳에서 도토리비빔밥 정식을 먹고, 연산 창고로 향했다. 이름이 창고라 걱정했는데, 예쁘게 꾸며진 체험관들이 있었고, 감사하게도 클로드 마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행복한 관람을 하게 되었다.마지막 가장 기대했던 수락 계곡을 남겨뒀는데, 지난 비에 산사태가 나서 계곡이 통제란다... 갑자기 변경된 탑정호 출렁다리.. 땡볕에 고소공포증까지 있는 나에겐 무리... 천재지변이라 어쩔수 없다지만 ,더운 여름 무더위를 식히러 갔다가 땡볕에 1시간 넘게 방치되어 있다 마무리가 되서 영.. 아쉽다.중간에서 가이드님도 애쓰시는 모습도 안타깝고..

김은*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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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와 차량 좌석을 미리 받아서 좋았어요 공산성은 맛집이 많았고 궁남지는 축제기간이라 볼게 많았어요

박영*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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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시원하게 카약을 타다니 오히려 좋아!! 카약 꼭 타세요. 다른 곳도 좋지만 카페가 무슨..... 일부러 카페 때문에 여행간다는게 처음으로 이해감.

권수*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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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일(금)동유럽에서 돌아오자마자 남편은 또 오는 주말 당일여행 가자길래 전 쉬고싶다 했는데 장마가 소강상태로 담주 화요일 부턴 계속 비소식이 있기도 하고 친정언니 병문안이 안된다길래 급하게 여행장소를 찾던중 풍경에서 낙산사 가는상품이 있어 반가웠다. 전에 갔을때 너무 좋은데 시간이 부족했던 기억이 있어서다. 잘 안입던 흰색면 쫄바지를 입고갔더니 무척 더워 좀 짜증이 났는데 속초 해수욕장에서는 구름에 해가 가리고 바닷바람덕에 제법 시원했다 한여름의 해수욕장은 오랜만이라 수많은 인파구경도 새롭고 잠시나마 물멍하는 순간도 좋았다 지난 스트레스를 훌훌 털고 새롭게 한주를 맞이할수 있을것같다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좋았다

김순*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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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운 여행이라 후기 남겨요. 카페도 붐비지 않고 조금만 기다리면 무료로 카약도 탈 수 있었구요, 수락계곡도 걷기 편하게 되어있고 계룡산 동학사까지 코스를 어느 분이 짜신건지 진심 추천합니다. 날이 많이 더울 수 있으니 양산, 휴대용선풍기, 1인용 등산방석이나 미니돗자리, 수건등을 챙기시면 수락계곡 폭포에서나 계룡산 계곡에서 더 편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이드님, 많은 인원 통솔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사이임에도 서로서로 배려하며 함께 여행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김시*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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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투어가 안되서 라벤더투어 간건데 정말 황당 당황 그자체! 본인위주의 안내와일방적인어투(뭔가 불편함에 의견을 얘기하면 화내기일수) 본인직장 아랫사람이 아닌 정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투어를간건데~ 직장아랫사람처럼 대하는 어투와행동! 그리고 요즘 세상에 직장에서도 아랫사람한테 그러면안되는 세상! 풍경투어 자주가서 사진찍는건 당연하다 여기지만 그외에 전혀 안내없이 당연하다는듯이 요구하는것들은 최악! 전에 투어에서도 가이드가 시간이됐는데 안와서 결국 펑크내는 바람에 지연되서 간신히 출발했을때 만큼 어이없는~ 그때도 별말없이 그동안 이런일없었으니깐 생각하고 참았는데 이번에는 참~ P.S: 안녕하세요 풍경있는여행입니다. 지난 여행에 불편사항이 있다라는 후기글이 올라와서 연락드렸습니다. 불편사항 이야기 주시면 앞으로 개선하여 조금더 고객편의에 노력하는 여행사가 되겠습니다. 단체사진을 찍는 이유는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근거가 사진과 식사영수증등을 보고 왔다라는걸 증빙하기 위해 필요하였는데 그부분 가이드가 설명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추후 개선하여 보다 좋은 서비스로 응대하겠습니다. 추후 여행예약시 30%할인 적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에 불편함을 드려 대단히 송구합니다.

한규*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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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은 아쉽게 모객이 않돼서ㅠㅠ 대차로 동해 라벤더여행으로가게됐는데요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가는 곳마다 맛집이나 역사나 볼만한곳등 추천해주시고 너무 좋왔습니다 무릉별 유천지와 한섬해변에서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아무래도ㅠㅠ막바지라 풍성한 라벤더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공간 자체적으로 향있어서 보지 않아도 힐링됐습니다>~< 시멘트 흑임자 아이스크림도 맛있어고 날씨도 너무좋고 해가뜨거워 많이 보지못해 아쉽지만 다음기회엔 좀 선선한 날에 무릉별 유천지에 다시와서 이곳저곳 많이 보고 여러액티빅티도 신청해서 경험하고 싶어용 정말 저럼한 가격에 소소한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있는게 너무좋고 여러가지 코스로 지속적으로 많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손예*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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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인데도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신애*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