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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번만에 가게 된 문경예천인데 날씨가 안좋아서 아쉬웠어요~ 코스는 좋았으나 비가오고 연휴껴서 갔더니 문경까지 가는데만 5시간 넘게 걸렸네요 12시 40분경이 돼서야 문경세제 도착.. 촉박해서 제대로 볼시간도 없었고 시간분배도 변동많고..때문에 점심을 2시 가까이에 먹고..일정은 엉망이었습니다. 다음에 꼭 맑은날 다시 가볼생각입니다

김민*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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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된 여행이 모객인원 미달로 취소되어 경북 예천 당일 여행로 변경하여 다녀왔고 만족스러운 영행이았슴니다 첨부 사진은 회룡포입니다

배창*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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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구성도 좋고 유쾌하신 가이드님의 안내로 아주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고순*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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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하신 가이드님 인솔아래 곰취축제며, 파로호, 수목원까지.. 즐겁게 산책하고, 즐기다온 여행이었습니다. 비가 와서 서늘하긴 했으나, 오히려 그 덕에 공기가 더욱 상쾌했던건 아닌지~ 되려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ㅎㅎ 아참, 시장은 장날이 아닌 덕에 시간 보내기가 넘 힘들었네요 ;; 추운 날씨에 멀리까지 카페를 찾으러 돌아 댕기기도 힘들고 ㅠ 뭐,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김현*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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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처음으로 여행 간다고해서

박남*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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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랜드마크가 있다기보단 잔잔하게 자연보고 시골동네 책방, 아담한 카페 둘러보는 재미로 가볼만한 것 같아요

이가*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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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더 운치있었던 여행이었어요. 가이드님이 각 코스를 방문할 때마다 맛집, 자연경관 명소들을 친절히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김재*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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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행은 처음입니다 버스여행 몇번 해봤는데 그동안의 여행은 모두 좋았거든요 이번 여행은 기사님과 가이드와 트러블로인해 즐거워야할 여행이 불편하고 짜증나는 여행이되었습니다 기사님이 자꾸 일정에 관여하시고 미탑승 인원이 있는데도 출발하려 하시고 일정대로 몇시까지 와라 으름장 놓아서 제대로 구경도 못했고 버스내부도 청소도 안된거 같았어요 바닥에 먼지도 많고 이전 승객이 먹다 남긴 물병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고 다만 단양풍경과 시장구경은 좋았습니다 이번 기사님과 가이드분 조합은 재고가 필요해보입니다

고영*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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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 수고하셨습니다

허철*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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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있게 잘다녀왔습니다

최명*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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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과 기사분의 감정싸움으로 초반부터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당일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걱정해야 할 정도로 우려가 많았습니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여행 자체는 좋은 날씨에 가 볼만한 장소들이어서 추천합니다

배창*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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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예천이 현지사정으로 여행이 불가하여 강릉으로 다녀왔어요~

김민*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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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옥천 여행은 참 여유롭고 즐거운 힐링의 여행이었습니다. 속소를 한옥으로 택한 건 신의 한수라고나 할까? 먹거리랑 대청호 주변 산책로도 너무 좋았구요. 특히 가이드로 오신 류성관 과장님께 감사 드려요~^^ 덕분에 이틀 내내 재미 있고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이젠 다른 여행사를 제치고 풍경의 단골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서영*2025.04.22

1박2일 옥천힐링투어 프로그램 / 출발일 : 04월19일 / 탑승지 : [07:30]교대역 8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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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라이트 개막식 참관하고자 구매했어요. 우천으로 안해 개막식이 취소되고 드론쇼를 못 보게 되어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삼선산 수목원, 면천읍성은 아직까지 너무나 미흡한 관광코스였어요. 삽교호에서 저녁식사 한걸로 먼족합니다.

박근*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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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에 감흥 잊었지만 꺼리가없어 시간 흐르기만 기다렸던 곤 곳 이기도했지만 봄날에 실치가 무언지 모르는 이들에겐 딱 좋은 상품 지금 생각해보니 실치맛이었네 이 여행상품이 ㅎㅎ 느껴지지않는 맛이 실치맛 그래서 독특하다

박혜*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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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참 좋았는데 비가 오고 벚꽃이 피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고영*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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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편하고 즐겁게 여행하고 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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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지원 특가상품으로 강추합니다. 천주교 성지순례코스로도 손색이 없어서요.

김춘*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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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고 상쾌해서, 오히려 색다른 체험으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신록이 우거지면 멋진 일정이 될 것 같아서 강추합니다요.

김춘*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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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에 강풍 악천후로 엉망이었음

배상*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