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9일 한글날 새벽 4시20분에 일어나 가방을 꾸리고 간식거리를 간단히 준비했다. 아침도 먹지 못하고 졸린 눈을 비비며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오늘의 일정은 남당항 대하축제. 수목원.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을 가는 코스다. 버스에 가을 여행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센스있는 가이드님. 안전하게 우리 일정을 맡아주신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식사도 200프로 만족합니다. 또 가고싶은 풍경과의 여행 또 다음 일정이 기대됩니다.

박은*2023.10.15

“

개심사 해미 읍성 김좌진 장군 광천시장

임영*2023.10.15

“

남당항 새우는 크기가 크고 싱싱해서 맛있어요. 근데 가격은 좀 있는 편이고요. 드넓은 청산수목원에서 다양한 수목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몽산포해수욕장은 갯벌에 방문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보기가 어려워요

김혜*2023.10.14

“

21일로 변경해주세요 22일은 일정상 안되서 21일 안되면 취소부탁드려요 확인연락 문자해주세요

김성*2023.10.12

“

10월 7일토 갔다 왔습니다.. 3일 연휴의 시작이여서 차가 막힐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역시나 일정표보다 한 시간 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다른 장소 일정 시간을 줄이고 입장료1만2천원인 청산수목원의 일정은 늘려주어 감사했습니다. 참고로 홍주성과 남도항 시간은 더 줄여도 될듯했습니다. 다른 장소는 별 감흥이 없었고 청산수목원 덕분에 마음이 정화되었습니다. 일정을 조정해준 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박신*2023.10.10

“

임실치즈축제 볼거리 먹을거리 풍부해 좋았습니다

한열*2023.10.10

“

개인적으로는볼거 진짜 없엇어요

김원*2023.10.09

“

보편적으로 많이 부족한 상품인듯해요 담낭항대하축제됴 별로였고 수목원은 주변사람들도 다시는 안오고 싶은곳이라했어요

김원*2023.10.09

“

장서영가이드니의 꼼꼼하고 매끄러운진행과 함께한 승객들의 시간약속의 정확함으로 알차고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은*2023.10.09

“

홍성의 홍주성이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대하축제 기간이라 맛난새우도 맛보고요 남당항도 기대이상으로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 유명한 간월암도 간만애 가보고요 일정이 알차더라고요

최진*2023.10.07

“

책에서만 보던 은지미륵보살과 미륵사지석탑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서동 축제를 즐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오승*2023.10.06

“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그중 상소동 산림욕장이 특히 좋았는데 시간이 짧아서 아쉽더라고요 조금 더 늘려주심 좋을거같아요

한열*2023.10.06

“

밤이 토실 토실 꼭 꼭추천하고 싶어요 평생 추억으로 기억할것 같아요

임영*2023.10.03

“

논산의 관촉사는 처음 방문으로 넓은 규모는 아니었지만 아담한 가운데 특히 거대한 조각상의 은진미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호수가 생각보다 끝이 잘 안보일정도로 넓어서 좋았고 출렁다리를 받치고 있는 다리 가장자리의 구조물이 높고 디자인이 멋져 보였습니다. 사진 촬영장소도 잘 만들어져 있어 즐겁게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할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천에선 시간도 부족하고 비가 오는 바람에 아쉬움을 남기고 버스로 향했습니다

김순*2023.09.29

“

평소 잘 안갔던 부여를 여행함에 무척 설레임을 안고 떠났는데 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처음 가본 부소산성은 나무가 울창하고 산책로도 널찍해서 더운 날씨에도 산책하기 무척 좋았고 무엇보다 기억속에 가물가물한 낙화암을 볼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선 시설이이 잘돼있어 잠시나마 누워서 모든 시름을 잊고 쉴수있어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아쉬움을 안고 마지막으로 간 대천 해수욕장에선 몇년만인지도 알수없는 정말 오랜만에 바다를 즐기는 많은 인파 특히 젊은이들을 볼수 있어 잠시 옛추억에 잠기며 신발을 벗고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이쪽 끝에서 저쪽 까지 걸었습니다. 정말 알차고 뿌듯한 여행이었습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젊고 튼튼한 여성 가이드의 우렁찬 목소리가 인상적이고 활력이 넘쳐보여 좋았습니다

김순*2023.09.29

“

보령의 오서산은 충청도인데 강원도로 착각할 정도로 첨첩산중의 느낌이 들어서 제대로 힐링하는 느낌이고 공기도 좋을것 같았고 그리 유명한 산은 아니지만 국립 휴양림으로 산책로도 잘 구비되어 있어 피톤치드를 맘껏 마시는 기분이 들어 무척 만족했습니다

김순*2023.09.29

“

오서산자연휴양림산책길이 참 좋았어요. 일정에는 2시간 머물게 되어있었는데 1시간 30분만 주어져서 등산로는 포기하고 산책길로만 걷다가 왔는데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썰물때여서 꽃지해수욕장도 정말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대천항 점심식사할수 있는 식당이 별로 없어서 불편했어요.

민은*2023.09.27

“

공산성과 밤체험 잘 다녀왔습니다

한열*2023.09.24

“

관촉사 계단 힘들게 올라가보니 과연 엄청 큰불상을 보았고 미륵사지 또한 좋았습니다 마지막 서동축제 는 짧은 시간으로 여행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여행은 즐거웠읍니다. 감사합니다..^

이일*2023.09.20

“

유익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박혜*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