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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은 전에 풍경있는 여행 에서 간적이 있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잠깐 바다만 구경하고 바로 버스에 타서 아쉬워 이번에 다시 신청하게 되었다. 날씨도 포근하고 햇살도 좋고 오후에 좀 흐린거 빼고는 너무 좋았다. 바닷가라 바람은 좀 쌀쌀하게 느껴졌지만 단단히 무장한 탓에 걱정없이 다닐수 있었다.우리 부부는 국내여행을 많이 다닌편이라 안가본곳이 별로 없는데 오늘 여행한 장항 스카이웨이와 마량리 동백숲은 처음 와본곳이라 더욱 설레고 신선했다. 장항 스카이웨이는 TV에서 본적이 있어 더 감회가 남달랐고 시간상 고운모래의 갯벌에서 맨발걷기를 못한점은 아쉬웠다.탁 트인 해변을 바라보며 가슴이 뻥 뚤리는것 같아 너무 좋았다. 쭈꾸미도 그런대로 맛나게 먹고 바다를 끼고 있는 아담한 마량리 동백숲도 포근하게 느껴졌다.너무 멀지않은 거리도 좋고 추천할만한 여행지였다

김순*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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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 넘 활기차고 좋아요 버스 좌석이 어린이 보호차량이라서 조금 좁은 것 같아요 기사님은 넘 좋아요 쭈꾸미 맛나게 먹고요 동백꽃이 조금 피어 아쉽지만 즐거운 여행 다녀 왔습니다

천현*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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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 넘 활기차고 좋아요 버스 좌석이 어린이 보호차량이라서 조금 좁은 것 같아요 기사님은 넘 좋아요 쭈꾸미 맛나게 먹고요 동백꽃이 조금 피어 아쉽지만 즐거운 여행 다녀 왔습니다

천현*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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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축제의 첫 시작을 광양매화축제로 정했다.광양매화축제까지 가는길의 한적한 시골풍경과 섬진강변의 푸른산과 청녹색의 강물은 마음에 편안함을 주었다.광양매화 축제장의 매화 군락은 환상적인 장관을이루고 많은인파에 섞여 노래가락에 취하고 벗굴과 재첩비빕밥과 매화술은 허기만 채워준것은 아니었다.여행의 멋과 향토음식의 맛을 느낀 즐거운 하루였다.

강선*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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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려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여행일정이 여유가 있어서 좋았다. 또한 가이드선생님과 기사님께서 친절하시고 안전하게 운행하셔서 기분좋은 여행이었다.

이희*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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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고 이틀 뒤에 방문해서 그런지 그림 같이 예쁜 풍경에 깜짝 놀랐습니다. 속초중앙시장에서 맛난 것도 많이 사 먹고 좋은 시간 보냈네요.

곽예*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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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여행 너무 좋았고 일몰이 정말 예뻤어요 추천합니다

김혜*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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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도 마음에 쏙 들었고 가이드님과 기사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프로페셔널 하셨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친구도 이번여행이 매우 만족스러웠고 즐거웠다고 좋아했어서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박경*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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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두고 있어서 곶감을 구해하려는 지인들과 풍성한 축제장 분위기도 즐기고, 영국사 은행나무, 삼단폭포를 만나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김춘*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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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 눈이 오지 않아 좋았습니다. 속초에서 눈 비가 왔어 너무 아쉬었습니다. 가이드님 기사님 너무 친절 합니다. 잘 다녀 왔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쌓여습니다

천현*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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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인 자작나무숲 ,뽀드득 눈길을 걷고 속초중앙시장에서도 충분한 시간을 주어서 이곳저곳 많은 구경을 했어요~감사합니다

이영*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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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영*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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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아요

이근*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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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어요! 저렴한 금액으로.. 이 좋은 코스를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버스 한차가 꽉찰 정도로 사람도 많고 어르신분들이 많은 투어였어요! 시간을 좀 못 지키시는 분들이 많았고.. 버스에서 수다 떠는 분들이 믾으셨으나.. 놀러가는거니.. 기분 좋게~ 담에도 또또 풍경 이용입니다!!!

송민*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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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즐건하루 보냈어요

김인*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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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즐건 여행이었어요

김인*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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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가 함께하는 여행~ 너무 기대됩니다..

우철*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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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도 좋고 특히 오서산 트레킹이 좋았습니다 상냥하고 친절한 가이드님과 즐거운 하루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한열*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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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너무 불친절하고 시청역 3번출구에서 버스까지 찾아오는 방법을 직진하라고만 하고, 반말도 너무 많이 하고 사용하는 언어들이 너무 저급하고 불필요한 만들을 너무 많이해서 시끄러웠습니다. 이 상품이 까놓고 말해서 거저 가는 거다. 싸가지 어쩌고 저쩌고 이상한 말들을 너무 많이하고 승객들한테 하는 언행이 않좋았습니다.

조현*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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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 푹 쉬고 오랜만에(3주) 떠난 여행이었다. 많이 춥다는 일기예보에 완전무장하고 나섰더니 제법 차가운 바람도 다행히 그리 춥게 느껴지지 않았다. 예전에 산악회를 많이 다녀서 대둔산을 갔었는지는 확실한 기억이 없어 궁금했는데 입구부터 널찍한 대로에 큰 단풍나무가 양 옆으로 늘어선게 내장산이 연상되고 좋았다. 첫눈이 제법 쌓인 설경을 넓은 데크길을 따라 한참을 감상할수 있던점도 좋았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지난여름 왔었는데 반대편으로 가서 새로운것을 볼수있어 괜찮았고 몇년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마곡사는 아담한 가운데 널찍한 마당끝에 아직까지 예쁜 단풍을 간직한 커다란 단풍나무가 있어 무척 반가웠고 절의 소박한 외형은오랜역사를 느까게 해주었다.오는길에 맥문동,단감,더덕도 사고 무엇보다도 푸짐한 점심을 먹은것이 너무 좋았다

김순*202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