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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시간과의 조율이 잘 안맞았다 꽃무릇은 이미 졌고 편백나무숲은 비가와서 길은 질고 미끄럽고 의자도 젖어 앉아쉴수도 없었다. 안면암은 만수때라 부표탑 있는곳으로 들어갈수 없었다 꽃이야 피고지는게 우리맘대로 안되는거고 비오는것도 자연의뜻이니 어쩔수 없지만 안면암 조수간만의 차는 미리 확인후 일정을 조절했으면 좋았을듯 하다 회사가 가이드에게 일정조절 권한을 주던지 아님 미리 확인후 조정을 하여 출발때 공지를 한다면 좋지않을까? 대천 해수욕장을 찾아갈때도 기사님께 정확한 주소를 주지않아 다른 주차장을 갔다가 내렸다가 다시 올라타는 헤프닝이 있었다 또 좌석 문제로 가이드에게 언성을 높이시는 고객도 있었다 가이드님은 혼자 온 사람들 밥도 잘 못사먹을까봐 -관광지 특성상 식당 주인들이 1인 판매를 매우 싫어하심- 챙겨주시는 꼼꼼함도 발휘하셨는데 일정상 아쉬운게 많은 하루였다 좀더 정확하고 꼼꽁한 관리가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이후*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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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한 날 여행을 갔네요 하지만 활달발랄하신 김연화가이드님 덕분에 마음이 화창한 여행이 되었고~ 운전해주신 기사님 동안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덕분에 편안한 여행을 했어요^^ 담에 또 가고 싶은 맘을 담아 작성 합니다

김은*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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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은 제대로 못봤지만 대체로 만족한여행이었답니다 풍경있는여행 상품자주이용하고있어요 만족합니다~~

안광*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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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락가락, 명절전, 귀성인파로 차도 막히고~ 그래도 즐건 맘으로 다녀왔네요 수목원은 쏘쏘, 면천읍성은 색다른 볼거리와 경험, 날씨땜에 볼 수 있을까 조마조마했던 드론라이트쇼 역시 내 기준으론 쏘쏘~ 그래도 알차고 가성비있는 여행 맛집~~

안호*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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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수덕사 까페 모두 좋아요

김수*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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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괜히 알밤의 도시가 아닌가봐요~ 알밤이 정말 실하네요~ 아이와 함께 재미지게 알밤 줍고 좋은 시간 보냈어요~

오수*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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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내려서 걱정했지만~ 나름대로 운치있고 어머니와 즐거운여행이었어요 동해바다 물색은 진짜 예술이고 파래서 마음이 시원했어요!!:)

손지*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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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소가 좋았어요 성주산 꽃무릇-무궁화 수목원-대천해수욕장-안면암 보령 해저터널도 이용했는데 기사님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해저터널이라고 안내도 해주셔서 알게 되었어요! 성유리 닮은 배가이드님의 유머러스한 진행도 좋았고 특히 예약 전화 받으시는 분께서 넘 친절해서 감사드려요!

정정*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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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걱정했는데 동해쪽으로는 비가 거의 멈춰서 오히려 촉촉하고 물안개핀 산들을 마주할수 있어서 커피맛이 더 그윽했네요 ㅋ 아주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아주 강추합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싶네용🫠

고순*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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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풍성!!!밀면 맛도 최고!!!

이현*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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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랑 잘 다녀왔네요 새우도 맛나게 먹고

길미*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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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혀 12시 다되서 무창포에 도착해서 많이 아쉬었어요~ 무창포는 마침 축제로 재밌고 좋았어요~ 길이 막혀 자유시간이 적은점 빼고 만족합니다~ 내년에도 오려구요~ 간월도도 너무 좋았어요~ 물때가 맞아서 간월암에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손인*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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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찍 출발해서 공세리 성당, 삽교호, 수목원, 왜목마을 해변까지~~ 너무 알차고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자유시간이 빠듯하긴 하네요. 자유시간을 몇 분만이라도 더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여행상품 또 이용하려구요^^

이윤*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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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많이 막혀 축제장 진입이 어렵다며 탑정호는 생략하자는 가이드 의견이 있었는데 예상보다 강경야행이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복잡하지 않아 아주 여유로웠습니다. 거기까지 가서 탑정호를 가지 않았으면 엄청 속상할 뻔 했네요. 코스를 생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미*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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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추석 전이라 차가 많이 막혔는데 가이드님 시간 조절을 잘해서 불편함 없이 여행 잘 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장소라 기대가 컸는데 꽃무릇은 사진에서 느껴지는 것보다 규모가 작더라구요. 대천해수욕장과 안면암에서는 날씨가 좋아져서 예쁜 바다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안을 드리면 대천해수욕장에서 노을광장대신 머드광장에 하차하면 스카이바이크나 전망대를 이용할 수 있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한미*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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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과 예산을 구석구석 다녀왔다' 라는 느낌의 여행 이었습니다. 임채영 가이드님의 인솔로 편안하고 즐거웠으며 유적지, 사적지의 설명을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산 2군데 예산 3군데 다녀왔고, 가는곳 마다 예뻤습니다. 물론 커피도 맛있었어요. 상품 추천 또 추천 합니다

윤헬레*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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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비가 많이 내려 걱정을 많이 했지만 멋지고 운치있는 풍경에 나름 즐거운 여행이았습니다

배창*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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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아침. 일찍. 딥을 나서. 열힘히 풍경여행사. 버스있는곳으로 출발 고고씽 오늘하누. 비가 올까 말까 그렇생각으로 출발 하지만 날씨두 좋고 가느롯. 마다. 감탄사가. 나두 모르게

김정*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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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아침 일찍 딥을 나서 시청역으로 고고씽. 풍경여행사.버스가. 도착하구 우리. 시간에. 시청역 출발했다 교대역ㆍ. 죽전. 지나서. 안전운행하면 목적지로. 도착했습니다 처음에. 비용이. 저렴하니. 기대안하고. 가지만. 프로그램. 아주 좋았다

김정*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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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모터보트 체험이 제일 재밌었다고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미스터 선샤인 세트장이 제일 볼 만 했어요~ 미스터 선샤인 세트장 정말 볼 만 하네요~ 관람시간이 넉넉하게 2시간 정도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 떠나려니 너무 아쉬웠어요~ 아이가 다음에도 또 오자고 해서 다음에 또 와볼 생각도 있어요~ 괜찮네요~~~

오수*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