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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씨였으나 오히려 여행의 다른 운치를 기대하고 출발하였습니다. 홍성에서 해설사의 역사와 설명이 좋았고 점심은 홍성돼지?로 요리한 제욕볶음과 잔치국수로 맛있게 먹고 서해바다에 가서는 용왕님께 감사인사하고 마지막으로 방문한 청보리가 하이라이트, 사진찌고 차마시고 끝이 좋으니 다좋은거 같다. 하루 리프레시 잘했습니다. 가이드 진행도 좋았습니다. ^^

이장*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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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축제 참가 가랑비가 오다 말다 1.예천 박물관 2.활축제장 3.회룡포 즐거운 하루 힐링

김기*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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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호수길 시간을 더 많이 주셨으면 합니다. 시간 때문에 여유롭게 주변 경치 살피면서 여유로운 산책이 안되더라구요 상품 내용 수정되면 다시 가고 싶어요. 유채꽃은 그냥저냥~

장은*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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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호수공원 이 그리워 또한번 다녀왔습니다 시간을 한시간 사십분 주셔서 거의 뛰어다녔어요

허명*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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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호수길이 예뻤는데, 시간이 좀 부족해서 충분히 산책하지는 못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정지용 시인 생가, 육영수여사 생가에 들렀습니다. 유채꽃밭을 처음 보았는데, 적당히 잘 피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최희*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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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하루조일 부슬부슬 내리는 날 입니다. 의성은 처음 가게 되었으며 기대도 많이 하고 떠났습니다. 고운사는 처음 인데 역사도 깊고 산으로 둘러 쌓여서 아주 아늑 한곳에 자리 하고 있었습니다. 대웅전이 아주 크고 웅장 하였습니다. 수국이 여기저기 소담스럽게 피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유채꽃여행인데 유채꽃은 구경도 못 했습니다. 예약은 분명 유채꽃여행였지만 그냥 없어 졌는지 일정에서 빠졌습니다. 너무 한 것 아닌 가요? 안계"시장식당"에서 돼지고기찌개를 먹었습니다. 너무 냄새가 나서 김치를 전부 넣고 소금도 치고 겨우 한술 먹다왔습니다. 고기가 유명 하다고 가이드가 말했는데 이식당은 너무 오래된고기를 사용 하고 있었습니다. 식당 빼고 비가 좀 왔지만 기분 좋은 여행 하고 왔습니다. 기사와 가이드께 감사 합니다.

이태*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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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단보에서 짧게 머물고 이동한게 아쉽지만 사촌마을도 괜찮았어요 고운사는 생각보다 큰 절이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니 절로 운동이 쪼금은 되더라구요 날씨만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열*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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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날도 안 좋왔지만 가이드님이 참 열심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특히 현지 계신 해설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유채꽃은 구경도 못했지만 대체된 서촌마을 관람과 해설은 짱이었어요 고운사 설명도 감사드립니다 또 좋은 여행에 참가하겠습니다

이정*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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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과 남당노을전망대 그리고 청보리밭까지 코스가 좋았어요 잘 다녀왔습니다

한열*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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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봄나들이 잘 했습니다. 푸른 청보리밭과 노란 유채꽃이 가슴을 탁 트이게 해 주었어요. 고즈넉한 선운사는 더 머물고 싶었지만 시간에 쫒기다 보니 다음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어요.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진행을 해주신 장민희 가이드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미*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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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차가 막혀 일정이 좀밀리긴 했지만 알차게 잘보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엔 드넓은 고창도 함 가보고싶네요 가이드님, 운전기사도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윤경*20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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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대 오죽헌 코스도 좋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한열*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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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가는건이 취소되서 서산으로 언니랑 다녀왔어요~ 비가 오고 차가 엄청 막히는데도 빠르고 안전하게 운전 잘해주신 기사님 친절하고 목소리 예쁜 장민희 가이드님 감사했어요~ 처음 도착한 개심사가 생각보다 좀 올라가야해서 우산쓰고 가느라 좀 고생했지만 분홍색으 쌍벗꽃 이름모를 연두색 꽃들로 행복했어요. 그리고 서산전통시장으로 이동 저희는 미리 검색해간 서산시청 길건너 떡집옆에 2층 "겨울나그네" 라는 돈가스집서 점심먹었는데 생선까스 소스는 정말 맛있었고 잊지못할거같아요. 그냥 돈가스는 소스가 좀입에 안맞아서.. 생선가스 2개시키는걸 추천해요~ 같이나온 장아찌 절임 종류 다맛있었고 밥이 참찰져서 맛났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린 간월도~ 날이 흐려서 좀아쉬웠지만 그래도 참예뻤어요 물이 다빠져서 길도 걸어보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담에 기회되면 또가고 싶어요~

한지*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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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알차서 너무좋았어요~~

허명*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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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에선 비가 오긴했지만 남당노을전망대의 멋진 바다 그리고 보령 청보리밭의 멋진 모습 좋았습니다

전순*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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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은 예약완료라고 해서 강릉 겅포대와 안목항으로 변경해서 넘 잘 다녀왔어요. 또 다른 곳에서 만나요 ~

박영*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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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벚꽃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항수호수길은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서 걷기 좋았어요 구읍 벚꽃이 활짝 펴서 너무 아름답고 봄의 기운을 듬뿍 느끼고 온 하루였습니다

한열*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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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동창들과 다녀왔어요. 개심사 벚꽃은 아직 안 피었지만 갈 때마다 넘 좋은 곳. 간월암도 항상 좋은 곳. 또 가고 싶어요 ~

박영*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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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 주변에 소나무가 많아 좋아요 단 절 아랫부분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경관을 좀 해치네요 동부시장은 아주 큰 시장으로 점심메뉴도 많고 쇼핑도 구경도 잘했어요 마지막 간월도 간월암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너무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한열*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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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슷한 코스로 타 여행사에서 5번 넘게 다녀봤는데. 시간 배분을 잘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안목 커피를 기대하고 온 분들이 많을텐데. 안목 40분 이면. 차까지 오고 가고 주문하고 기다릴 시간도 부족하여 커피를 먹을수가 없습니다. 보통 80분이고 최소 70분입니다. 그래도 너무 싼 가격에 별탈없이 다녀와서 다행스럽습니다.점심식사시 중앙시장에서 소머리국밥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강릉의 명물이라는 순두부 젤라또 아이스크림은 제가 먹어보니 안드셔도 될 맛입니다 ㅋ

최인*2023.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