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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볼수없는 여행코스여서 상당히 맘에 들었고 자세한 가이드의 설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후*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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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가 공사중이라 제대로 감상하기 어렵고 둘러보기도 힘들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 에어컨을 켜야하는데 작동이 안되었고 자리가 꽉 찬게 아닌 상태에서 혼자 여행을 간 여자를 따로 앉게 해주셨으면 좋았을건데 남자분과 앉게해서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이후*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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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가이드와 함께한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버스에 동행하는 분들의 수준도 좋았어요 대화자제 , 쓰레기처리등등 좋았구요 단지, 스케쥴을 바꿔서 진행했으면 좋았겠다싶어요 붐비는 주꾸미축제와 동백꽃보기를 우선으로 진행하고, 한가한 스카이워크 순으로하면 정체되는 시간을 잘 활용할 듯하네요 마량진항 진입시 지체되었지만 기사분의 팁운행으로 조금 빨리 도착했거든요 주말이라 그럴 수 있겠지만 스케쥴 변경하면 고생안하겠어요 개인적 의견이었어요~ 참~ 혼여하는 사람들은 주꾸미 먹어볼 수 없어요 그쪽 식당들은 몰려오는 일행손님들에 집중하더라구요 주꾸미 먹으러갔는데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요기했어요 혼여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성인*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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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고택과 딸기축제 잘 다녀왔습니다

한열*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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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윤봉길의사, 유관순열사 기념관 찾아가 해설자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민족의식과 애국선열들의 고귀하신 발자취에 감사의 마음을 느끼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등학생 두 자녀를 데려가 3.1절 의미도 되새기는 좋은 기회이자 여행이 되었습니다.

정경*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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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자작나무숲 언제가도 참 좋네요 맑은 공기와 함께 자작나무 수십만그루가 심어진 숲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열*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