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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시간에계곡에 발담그고~정말 신선이 된거같았어요~^^ 북평 5일장도 담에 또 가고 싶어요 8월엔 동일 상품이 없는건 아쉽네요

김은*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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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이 아니라 여행으로 자기가 시간 맞춰 가고싶은만큼만 보코싶은 만큼만 봐서 좋았어요. 시간도 적당했고 관광지 풍경은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웠구요 똑 부러지게 잘 알려주신 가이드님 덕에 더 쉽고 좋았네요. 우리나라도 참 아름답고 좋구나..를 다들 새삼 느끼기 좋은 상품이에요

제혜*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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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삼선산수목원, 면천읍성, 홍성의 이응로기념관은 처음 찾는 여행지였는데 풍광이 아름답고 고즈넉한 분위기로 참 좋았습니다. 이응로기념관이 휴관이라 아쉬었지만 식사도 맛있고 이영순 대표부장님의 깔끔하고 친절한 진행이 돋보이는 멋진 하루였습니다.

한미*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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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일출여행 이후, 오랜만에 찾은 추암해변은 데크길과 바윗길이 잘 어우러져 사진 찍으며 이동하기에 완벽했어요. 시원한 바람 부는 정자 위에 걸터앉아 촛대 바위와 앞바다를 바라보자니 힐링이 바로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이런저런 채소, 과일, 건어물등 북평 민속시장 구경하는 재미도 좋았고 가이드님이 추천해 준 (엄마와 아들)이라는 횟집에서 물회를 먹었는데 양도 많았고 소면까지 추가해줘서 든든한 한끼였어요. 무릉계곡은 진입로부터 뭔가 신비로웠고 사찰과 붙어있는 계곡은 그늘 한점없는 땡볕인 것이 좀 아쉬웠지만 아무 생각없이, 흐르는 계곡물에 발 담그고 휴식하자니 무릉도원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폭염과 폭우가 반복 지속되던 날씨에 여행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모든 코스와 과정이 완벽했어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여유와 힐링의 하루, 같은 코스로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이채*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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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촛대바위 산책로도 잘되어있고 소박한해변 너무아름다웠어요 북평시장 우리나라3대시장이라는데 볼거리 먹을거리 다충족시켜주었어요 무릉계곡 가족과 함께 가고싶을만큼 편안한 계곡이에요

김정*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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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촛대바위 북평시장 무릉계곡 날씨 너무 좋아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김정*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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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지만 삼성산수목원은 아침이고 숲이라서 좋았고요. 이은노생가는 나무그늘 아래서 연꽃 구경해서 좋았어요

김기*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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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로 여행을 갔어요. 상품권5000원도 받고 북평오일장에서 맛난것도 먹었어요. 추암촛대 바위에서 한컷찍고 무릉계곡에서 발도 담그며 더위를 식힌 즐거운 여행이었네요.9

임헌*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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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었던 백제 유적지들을 묶어서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김재*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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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간 무령왕릉 좋았습니다~ 이어서 간 공산성도 멋있고 공산성앞 까페에서 공산성을 바라보며 커피마시고 유명한 밤파이도 샀는데 맛있었어요~ 공산성 식당가에서 누룽지 삼계탕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서울에 지점이 있음 가보고 싶은데 없네요~ 오후에 수국정원과 삼선산 수목원도 좋았고 중간에 들른 면천읍성도 좋았습니다~ 날이 더워 조금 힘들었어요~ 다음에 시원한 계절에 또 방문해보고 싶네요~

손인*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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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복 가이드님과 운전 기사님 두분다 베테랑이셔서 여행하는 내내 조금의 불편함없이 너무 편하게 잘 다녔습니다. 여행코스도 구석구석 알차게 잘 짜여져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지*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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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출발 하니 차가 막히지 않으니 너무 좋았고 사람들이 적어 사진 찍기에 편했어요. 제가 가고 싶어던 촛대 바위 와 그 옆에 있는 바위 바다 와 어울림이 한폭의 그림 같아서요 북평시장은 어느 장 보다 그 규모는 생각 보다 큰 장 인것 같아요 오징어 회가 저렴하여 맛있게 먹고 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과자도 맛있고 해서 사왔어요. 구경 거리가 많았어요 무릉개곡에 가서는 계곡에서 물에 발 담그며 음악 들으면서 피로을 풀고 옥수수 막걸리 한잔 하였습니다. 저렴한 여행 가격에 너무 알찬 여행 코드 또 밝은 성격 좋은 가이드님과 함께한 풍경있는여행사 감사합니다.

오창*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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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고 안동찜닭도 맛있고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서지*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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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비가 오는 날이였지만 주왕산 멋진 풍경보고 와서 좋았습니다.

김영*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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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올라가도 바람이 불어서인지 시원했고요 햇살은 따가롭고 땀은 많이 났지만 공산성과 무열왕릉은 경치가 무척 좋았네요 다시 재방문하고 싶어서 휴가때 가려고요^^

이정*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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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좋은 날이었어요 도째비골 날씨가 흐려 푸른 바다의 전망을 본수는 없었지만 오랜만의 나들이에 좋았어요 추암해변에 도착즈음 날씨가 좋아져 아쉽지만 잔잔한 맑고 푸른 바다를 볼 수있어서 아쉬움을 달랬어요 북평5일장 오랜만에 보는 시장 풍경이 정겨웠고 시장의 규모도 커서 옛정취를 느낄수 있는 시간었어요 동해무릉별유천지 아쉽게도 라벤더는 내년을 기약해야 했지만 푸른 자연과 보랏빛의 라벤더 버베나 노란 해바라기 푸른 호수가 어율려 자연을 만끽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신인*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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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라벤더 북평5일장 여행 매우 만족입니다. 아침부터 고생하신 똘망똘망 장민희 가이드분 깔끔하고 편한 진행 너무 감사합니다. 롯데관광 1호차 기사님도 묵묵하게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암해변의 오리들과 능파정 멍때리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5천원 상품권과 장바구니 덕분에 시장도 여유있게 봤어요. 귀가할 때 시청역 앞 광장에서 오징어게임 행사를 하고 있어서 배우들도 찍고 너무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걱정했던 날씨까지 도와줘서 비두 안 왔지요. 풍경있는 여행 땡큐~~!

지영*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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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수국 정말 탐스럽고 아름답습니다.비가온뒤라 그런지 싱그럽고 정말 좋았습니다. 공주를 비롯해서 당진 삼성산수목원이랑 조금 더워서 그랬지만 알찬여행 남편과 추억의 한페이지를 만들어온 아름다운 여행길이 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1호차 가이드님이랑 기사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풍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방복*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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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지원사업과 풍경여행사의 좋은 여행이 되었고 부여와 공주의 역사관도 많이 알게 되어 기쁘고 가이드님과 사진작가님의 여행 출사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여행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오종*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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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협곡이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담에 날좋을 때 또 가보고 싶어요.

김기*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