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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석과 주상절리가 아름다운 청송 주왕산을 다녀왔습니다 청송은 지난 번 산불에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인데 방문한 것만으로도 기부행위라는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단풍이 든 주왕산이나 주산지가 더욱 아름답지만 30도가 넘는 한 여름에도 숲 그늘이 많아서 주왕산 둘레길을 살랑살랑 걷고 돌아왔습니다

고재*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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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가이드님.기사님^^ 더할나위없이 좋은 날씨^^공산성에서 해설사님에 설명도 유익했어요 가성비 짱~~! 다만 시기상 이른 수국은 아쉬웠어요

김은*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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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당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날씨도 너무 덥지 않고 코스도 좋아서 다음에도 다시 가려고합니다!

박수*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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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북평여행이좋았어요.꽃도예쁘고동네도좋고시장도좋고요.다만시간이너무아쉽더라고요.

김기*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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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편하게 다니고 이동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날씨가 흐리고 비예보가 있어서 걱정했지민, 비안와서 다행이었네요.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데이지카페에선 날이 흐려서 슬펐어요. 날씨가 화창했다면 정말정말 예뻤을텐데~ 남당항에서 맛있는 송어도 먹고 운전걱정없이 술도 곁들일수 있어서 버스여행 강추합니다!

곽혜*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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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도 주고 시장바구니도 주고 거기에 설문도 하면 뭐를 또 준다하니 동해까지 3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왔다 가는데 이만한 횡재가 없다 하늘도 도와주는지 오전에는 구름 한가득이더니 바닷가 오니 푸르른 하늘과 바다가 반겨준다 거기에 라벤더는 아직 수줍게 봉우리인데 열흘정도후부터 축제라니 한참 만개하면 얼마나 예쁠것인가~! 다시 또한번 와야하나 고민된다~^^;;

이후*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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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람잘다녀왔네요 날씨도 좋았고

길미*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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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날이라 자유롭진 않았지만 수목원에서 안내해주시는 설명과 유익한 하루였습니다!!

강민*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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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바로앞까지 가고 내려서 바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다음 잔도길,단양호텔앞 버스 대기중 구경시장 잠시 이동 구인사 터미널 정류장까지 올라가서 내려줌 복귀땐 주차장까지 걸어가야함

장대*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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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성지와 비츠카페, 남당항여행. 너무 좋은 여행이였어요. 친주교 신자로써 홍주 성지가 가슴에 절절히 와 닿앟어요. 처참히 참수당하고 옥살이 하던곳. 홍주성 ㅡ 역사가 깃든곳이라 뜻깊었으며 비츠카페 데이지가 어우러진 멋진곳 마지막 봄을 만끽하고 왔네요. 임채영가이드님의 열성 칭찬합니다. 풍경있는여행사 화이팅

최정*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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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비가 내리는 날이었지만 그런대로 즐거운 여행길이었습니다..

임성*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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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어요 지방소도시에대해알수있어서~~ 정말 예쁘고참한가이드 두번째만났는데 칭찬합니다~~^^

안광*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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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서 - 원주양귀비축제로24일 상품 모객이안되어바꿔서 갔는데 가이드가 쓸데없는말 많이 해서 짜증났어요 4~5번이나 풍경으로 여행갔는데 요번가이드만 말이너무많았어요 간단하게 해주면좋을듯 직접얘기하려다 여행기분망칠까 참고 글 남깁니다~~

안광*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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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4번째 여행하네요 동백에서 풍경으로바꿨어요 일정 자유스럽고 가이드 쓸데없는말안하고 너무좋습니다 ~^^~ 자주이용할께요~~

안광*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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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오후 비가 왔지만 오히려 공기가 맑아서 좋았어요 일정도붐비지 않게 짜여져 있고 치악산엔 담에 따로 시간 내서 가고 싶어지네요~

김은*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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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려서 더 좋았던 여행이었어요~가이드님 엄청 친절하시고 시간도 자유시간도 여유있게 주셔서 좋았습니다^^

석경*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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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행이 다 그렇지만 특히 버스관광은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무리 멋진 관광지라도 비가 내리면 꽝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런면에서 이번 안동여행은 운이 참 좋았다. 맑은 날씨라도 구름 한 점 없다면 햇살도 뜨겁고 운치도 없는데다 사진도 잘 나오지 않는데 오늘은 구름까지 예술이었다. 안동은 처음 가는 장소였기 때문에 기대와 의심이 반반 섞여 있었다. 버스관광에서 종종 실망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의심은 사라지고 기대는 두 배의 기쁨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전통 가옥을 여러 군데 다녀보았지만 인공적인 분위기가 많았던 반면 이번 안동은 확실히 전통적인 시골 정취를 진하게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멋진 하늘과 아름다운 산천으로 둘러쌓인 안동 마을은 가는 곳마다 감탄사를 내뿜기에 충분했다. 안전운행하신 기사님과 낭낭한 목소리의 가이드님은 여행의 편안함을 더했고 승객들의 매너 또한 훌륭했다. 만족스런 여행이었다.

김범*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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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여행을 종종 이용하는데 이렇게 풍경있는여행만큼 가성비좋은 여행사는 극히 드문것같아요 이번여행 코스도 너무 좋았고 또 이단비가이드님!! 정말 매번 나이스하셔요~~ 다음 여행에도 단비가이드님과 함께 하고싶어요~~~

지소*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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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행은 늘 좋아요. 하회마을은 타임머신 타고 움직인 것같고요.

김기*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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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행선지당 머무는 시간도 충분해서 많이보고 많이 느끼고 왔습니다. 좋았어요~

김민*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