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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주산지도 운치 있는데 개었음 더 좋았을 듯합니다.

김기*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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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가는길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피해 현장이 정말 방송으로 보던것보다 훨씬 심각했던 상황을 말해주는듯 보여 마음이 아팠다 주왕산도착 전날에 비가 너무많이와서 입산 금지란다 모두가 실망을 하고 있을무렵 김천복 부장님께서 윗분들과 얘기를 했다며 산에 올라갈수있게 되었단다 얏 ~ 호 ~~~ 정말 계곡에 물이 얼마나 많이 흐르던지 비가 한몫한것같아 그마져도 감사할 뿐이었다 덕분에 폭포까지 이국적인 풍경 구경 잘하고 내려와 나물전에 막걸리란 정말 환상 그 자체지 ~ 풍경여행 김천복 부장님 그리고 기사님 감사합니다.남편과 좋은 추억으로 돌아오는길이 즐거웠습니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풍경여행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방복*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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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색동 수목원.무령왕릉.공산성.삼선산 수목원 .면천읍성 하루에 5군데 투어 너무나 알찬 여행 예요 식사도 공산성 에서 식당에가 알찬 한식 먹고 카페에서 공산성 배경을 바라 보면서 커피 마시고 무령왕 로터리 앞 시유에서 밤막걸이 두병 사서 벤치에서 무령왕 생각 하면서 공주 밤막걸이 짱 이예요♡♡♡

박남*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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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남부지역집중호우 발표로 걱정을 안고 출발했으나 대박~~ 점점날씨가 쾌청해져서 오히려 더위 걱정을 할줄이야~ 그래도 협곡을 따라 흘러내려오는 엄청난 수량의 폭포 물줄기는 시원함과 마음의 근심걱정을 다 씻겨주는듯. 했다 풍경있는여행의 남다른 풍경을 감상 할수있는 상품개발을 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가을에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추합니다~~

임규*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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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웠지만 활짝 핀 라벤다 꽃도 너무 예쁘고 시장도 잘 다녀와서 좋았어요!

하경*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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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째비골,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벽화마을., 추암해변, 출렁다리, 보라빛 물결이 넘실 대는 무릉별유천지까지 그야말로 코스는 완벽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충분히 추천할 만한 알차고 아름다운 일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버스에서 빨리 하차 안한다고 언성 높히는 이*주 버스 기사와 쨍쨍대며 어미가 반말처럼 말하는 벅*현 가이드의 행동은 그야말로 최악이었어요. 3~4시간 이동하는 버스 내에서는 조용히 이동하고 싶네요.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staff이었어요.

박근*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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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공산성도 좋았고 무령왕릉도 아이와 역사얘기 하면서 걷기 좋았습니다. 수국이 보고 싶었는데 꽃이 안피어 아쉬웠지만 다시 한번 공주 갈 핑계가 생겼네요~^^

정의*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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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하루에 5군데를 친철하신 최유리가이드님 덕분에 무리없이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수국이 아직 만개하지않아 조금 아쉽긴했지만 편한여행길이 되도록 도와주신 가이드님 참 감사했습니다

고순*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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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지원상품으로 다녀왔는데 가이드님과 여행 일정 전부 맘에 들고 좋았습니다 다만 차량도 지자체에서 지원 나온 차량인지 기사님과 가이드님과의 의견일치가 어려워 보였고 가이드님의 요청에 대한 기사님의 협조가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객을 위해 애써주신 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차량은 롯데관광차량이라 편하고 좋았으나 기사님 눈치를 많이 봤네요 그리고 너무너무 무식하게 떠들고 먹어대는 승객들 때문에도 눈쌀이 찌푸려졌습니다 그런사람들과는 다시는 안 만났으면 좋겠어요 어쩜 그렇게 예의도 없고 주의를 줘도 무시하고 오며가며 주구장창 부산스럽게 먹고 떠드는 바람에 차량안에선 정말 정신 사나웠네요

채선*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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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편안히 잘 다녀왔어요~날씨도 살짝 더웠지만 돌아다니기에 힘든 정도는 아니었어요~ 또 가고 싶습니다.

석경*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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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을때가서 잘 가꿔놓은 라벤다팜도 너무 좋았고 해변도 이쁘고 카페도 이쁘고 좋았습니다. 더 있고 싶었네요

김문*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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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6일 원주 용수골 양귀비축제, 구룡사 다녀온 정진우 입니다. 아침 일찍 시간 맞추어 차량에 탑승하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 본 상품에 대해 지난 2일 전화 문의였는데, 전화받은 직원이 그 상품은 사람이 차지않아 아직 출발미확정이고, 출발확정시 예약하면 뒤좌석으로 배정될 수 밖에 업다는 답변을 들었고,. 이에 따라 6월 3일 2명 예약하고 결제까지 마쳤습니다. 2. 다시 6월 4일 오전 11시반경 다시 출발상태를 확인하였는바, 담당직원이 계약인원이 30명은 되어야 출발확정인데 현재까지 23명이라 더 기다려봐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6월 4일 오후 4시경 출발확정 문자가 와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여행준비를 하였습니다. 3. 그런데 6월 6일 해당 차량에 탑승했는데, 좌석번호가 37번, 38번이었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예약시부터 제가 멀미가 있어 앞좌석으로 부탁하였고, 부탁이 안된다 하더라도 최소한 23번 이내가 되어야 할 텐데, 37번, 38번이라니, 불쾌하고 차가 지방도로 가는 바람에 더욱 흔들려 머리가 아프고 멀미증세로 매우 힘들었고 스트레스로 힐링을 위한 여행이 망처버렸습니다. 4. 분명히 담당직원이 6월 4일 11시반경 23명이라고 하였는데 37번, 38번이라니 ---- 5. 이에 대하여 공시던, 제 메일이던 문자던(jwj1092@naver.com, 010 - 4747 - 6059) 해명해 주십시요. 6. 이는 풍경있는여행사에 대한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진*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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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석과 주상절리가 아름다운 청송 주왕산을 다녀왔습니다 청송은 지난 번 산불에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인데 방문한 것만으로도 기부행위라는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단풍이 든 주왕산이나 주산지가 더욱 아름답지만 30도가 넘는 한 여름에도 숲 그늘이 많아서 주왕산 둘레길을 살랑살랑 걷고 돌아왔습니다

고재*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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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가이드님.기사님^^ 더할나위없이 좋은 날씨^^공산성에서 해설사님에 설명도 유익했어요 가성비 짱~~! 다만 시기상 이른 수국은 아쉬웠어요

김은*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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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당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날씨도 너무 덥지 않고 코스도 좋아서 다음에도 다시 가려고합니다!

박수*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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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북평여행이좋았어요.꽃도예쁘고동네도좋고시장도좋고요.다만시간이너무아쉽더라고요.

김기*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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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편하게 다니고 이동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날씨가 흐리고 비예보가 있어서 걱정했지민, 비안와서 다행이었네요.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데이지카페에선 날이 흐려서 슬펐어요. 날씨가 화창했다면 정말정말 예뻤을텐데~ 남당항에서 맛있는 송어도 먹고 운전걱정없이 술도 곁들일수 있어서 버스여행 강추합니다!

곽혜*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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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도 주고 시장바구니도 주고 거기에 설문도 하면 뭐를 또 준다하니 동해까지 3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왔다 가는데 이만한 횡재가 없다 하늘도 도와주는지 오전에는 구름 한가득이더니 바닷가 오니 푸르른 하늘과 바다가 반겨준다 거기에 라벤더는 아직 수줍게 봉우리인데 열흘정도후부터 축제라니 한참 만개하면 얼마나 예쁠것인가~! 다시 또한번 와야하나 고민된다~^^;;

이후*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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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람잘다녀왔네요 날씨도 좋았고

길미*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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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날이라 자유롭진 않았지만 수목원에서 안내해주시는 설명과 유익한 하루였습니다!!

강민*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