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예천이 현지사정으로 여행이 불가하여 강릉으로 다녀왔어요~

김민*2025.04.26

“

이번 옥천 여행은 참 여유롭고 즐거운 힐링의 여행이었습니다. 속소를 한옥으로 택한 건 신의 한수라고나 할까? 먹거리랑 대청호 주변 산책로도 너무 좋았구요. 특히 가이드로 오신 류성관 과장님께 감사 드려요~^^ 덕분에 이틀 내내 재미 있고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이젠 다른 여행사를 제치고 풍경의 단골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서영*2025.04.22

1박2일 옥천힐링투어 프로그램 / 출발일 : 04월19일 / 탑승지 : [07:30]교대역 8번출구

“

드론라이트 개막식 참관하고자 구매했어요. 우천으로 안해 개막식이 취소되고 드론쇼를 못 보게 되어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삼선산 수목원, 면천읍성은 아직까지 너무나 미흡한 관광코스였어요. 삽교호에서 저녁식사 한걸로 먼족합니다.

박근*2025.04.22

“

지난시간에 감흥 잊었지만 꺼리가없어 시간 흐르기만 기다렸던 곤 곳 이기도했지만 봄날에 실치가 무언지 모르는 이들에겐 딱 좋은 상품 지금 생각해보니 실치맛이었네 이 여행상품이 ㅎㅎ 느껴지지않는 맛이 실치맛 그래서 독특하다

박혜*2025.04.22

“

코스는 참 좋았는데 비가 오고 벚꽃이 피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고영*2025.04.22

“

항상 편하고 즐겁게 여행하고 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2025.04.21

“

지자체지원 특가상품으로 강추합니다. 천주교 성지순례코스로도 손색이 없어서요.

김춘*2025.04.21

“

비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고 상쾌해서, 오히려 색다른 체험으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신록이 우거지면 멋진 일정이 될 것 같아서 강추합니다요.

김춘*2025.04.21

“

비바람에 강풍 악천후로 엉망이었음

배상*2025.04.21

“

이 상품은 드론쇼라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었다 그런데 비가와서 취소됬단다.일정을 바꾸기도 어려운 시점에 연락을 받은거라 어쩔수없이 출발~ 이제 막 봄을 맞는 삼선산,읍성 외곽이 잘 정돈되어 있는 면천읍성, 비가 촉촉히 오지만 나름 운치있었다 이단비 가이드는 여행때 마다 전날 내가 다니게 될 곳의 정보와 사진자료를 겁나 많이 보내준다 미리 둘러보고 어딜갈건지 노선을 어떻게 할것인지 정할수 있어 좋다 이번에는 몸이 좀 안좋은듯하여 걱정되었으나 끝까지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감사해요 ~^^

이후*2025.04.20

“

신리성지, 합덕제를 둘러보고 장고항에 가서 싶치회덮밥을 맛있게 먹고 왜목마을 바닷가 산책도 하며 알찬 하루를 보냈는데 15,900원이라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지역 경기도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권숙*2025.04.16

“

뚜쥬루 빵돌가마마을, 화수목정원이 기억에 남네요. 빵돌가마마을은 빵맛이 기대치보다 훨씬 맛이 있어서 놀랐음. 여행코스에 포함된 것이 다행이다 싶을 정도였음. 작은 마을처럼 설명도 자세히 되어있어서 참 좋은 장소였음. 화수목정원은 목표와 철학을 가지고 한 사람이 가꾸고 꾸민 정원으로 보임. 작지만 예쁜. 비가오는데 고즈넉하니 참 예쁜 정원이었음.

이승*2025.04.16

“

벚꽃비!향수호수길 아주 흡족했어요^^

이현*2025.04.16

“

당진 실치 축제 와 장고항 에서 맛있는 실치 무침 먹고 왜목 마을 환상의 바다 보고 내년에 다시가고 싶고 새해엔 해뜨고 지는 유일한곳 다시 꼭 가야할 여행지예요 즐거운 하루 여행 코스로 너무나 좋아요 ~~풍경있는여행 저렴하고 가이드들도 실력있고 잘안내 하고 하루일정을 뜻깊게 여행 하였어요 다른 동×.굿×여행사 주로 이용하다가 우연차게 관광지에서 가이드 모습 보고 인테넷 검색 하고 다니고 있어요 짱이 예요

박남*2025.04.16

“

처음 가 본 여행인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과 기사님도 친절하게 도와주어서 고맙습니다

이인*2025.04.15

“

벚꽃도 보고 천주교 성지 순례도 또한 일년에 이때만 먹을수 있는 실치도 먹고 너무나도 좋은 추억과 또한 김지은 가이드님의 한결같은 미소와 친절한 설명은 여행을 더욱 가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풍경있는여행사를 통해 몇번의 여행을 다녔지만 정말 손님을 위해 노래까지 불러주시는 베스트오브 베스트의 가이드님 이었습니다. 이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여행은 에너지 충만하고 또 가고 싶네요. 미리 알려주시면 꼭 예약할께요 ㅎㅎ

신재*2025.04.13

“

인솔자 분이 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시청역 출발 전 버스가 보이지 않아 한참 찾아 헤맸는데 보니 버스들 뒷편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걸 배려해서 사전에 미리 문자라도 보내주면 덜 헤맸을텐데 하고요. 두번 째는 춘천 중앙시장 식후 탑승시간이 1시 10분까지라 해놓고 본인 인솔자 분과 기사는 1시 20분에 나타남. 누구는 시간 맞추러 화장실도 급하게 마무리 하며 왔는데 10분 넘게 기다리게 하고 허탈함. 배려가 전혀 없네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사전 문자 주면 좀 안되나요? 로망스 투어는 항상 출발전 문자로 미리 알려주어 참 좋았는데요. 서비스 마인드가 많이 아쉽네요

박찬*2025.04.12

“

실치 축제에 왔는데 실치 먹기가 힘들었다. 아직 실치가 많이 잡히지 않는다고 다른걸 권해서 그냥 다른걸 먹었다. 그것 말고는 다 좋았다 신리성지도 고요해서 좋았고 왜목 마을도 나름 좋았다

이후*2025.04.09

“

오전 신리성지와 합덕재를 잘 보고 당진 장곡항 가서 점심 먹는데 1인분은 아예 안받고, 2인이 가도 회덮밥은 주문도 안 받고 회센터 화장실은 전부 문 잠궈 놓고 주차장 공용화장실은 캠핑객이 다 망쳐 놓았고 당진시청에서는 상인이 하는거라 뭐라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여행사에서 온 손님끼리 4명이 합석해 가라는 말만 하는 지자체 상품입니다.

박복*2025.04.08

“

비도 오고 꽃도 덜 폈지만 재밌었어요~~

조혜*2025.04.08